One church. One a clock One minute pray
요즈음 비인기 가수의 노래이지만, 너무나 좋아서
계속 안유명해지길 바라는 가수 또는 노래를
나만 알고 싶은 노래, 또는 나만 알고 싶은 노래라고 해요.
왜냐하면 , 너무 유명해지면 아티스트와 친밀하게 연결 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것 만 같은 염려에서 시작된 말이죠.
One church를 개척하고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공원에서 예배를 드렸어요.
나오지 않아도 되고,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감도 없어도 되는
그렇지만
오직 ‘사랑' 하기 때문에 매번 바뀌는 장소로
길을 헤매는 한이 있어도, 찾아오는 사람들
사랑을 의심하는 두려움 없이 믿음의 단게로 넘어서고 있는 시간
예배를 드리는데, 바람이 불었어요.
하나님의 손길이 내 온몸을 휘감고, 내 머리카락 사이로 하나님의 손길이 지나가는 것 같았죠.
새 소리가 들렸어요.
새들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하나님이 새들의 목소리에 심겨놓으신 악보 같았죠.
맞추지 않아도, 환상의 하모니로 하늘로 올라갔어요.
내 영혼에도 심겨놓으신 하나님의 곡조로 하나님께 고백했어요.
“ 사랑해요. 하나님 “
제 고백 들으셨나요?
언제나. 언제나. 난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로 잡힌 하나님의 여인.
나만 알고 싶은 LA One Church